30주년을 맞이한 포토샵의 4가지 신기능(데스크톱용 포토샵)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지 올해로 30주년이 되었습니다.
​

어도비는 30년간 기나긴 혁신의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포토샵 1.0 이전의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어비스>를 시작으로 포토샵 CS2의 복구 브러시(Healing brush)와 내용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 기능, 그 이후 공개된 수많은 혁신적인 기능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

2016년,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의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 기술을 통해 피사체 선택(Select Subject)과 같은 유용한 기술이 출시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매력적인 기능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2019년에는 포토샵이 기술 부문 아카데미상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는데요. 이후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로 사용 범위를 넓히며 포토샵은 지금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습니다.
​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는 협업을 통해 포토샵을 발전시켜 왔고, 사용자들의 피드백으로 포토샵은 더욱 뛰어난 툴로 거듭났습니다. 오랜 시간 아티스트,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은 포토샵의 마법 같은 기능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쳤고, 거기서 크리에이티브 영감을 얻었죠.
​

어도비 포토샵은 앞으로도 마법 같은 기능을 통해 여러분을 크리에이티브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어도비는 그 시작점에서, 탄생 30주년을 맞은 포토샵을 기념하며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1편에서는 더욱 향상된 디자인 경험을 가능케 하는 데스크톱용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봅니다.

1. 향상된 내용 인식 채우기

2. 렌즈 흐림 효과 품질 향상

3. Mac OS 다크 모드 UI 지원

4. 더욱 매끄러워진 마우스 경험

 

자세한 정보는 어도비코리아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 바랍니다.

※ 원본 출처: 포토샵 2월 릴리스 소식: 30주년을 맞이한 포토샵의 4가지 신기능 (1편) – 데스크톱용 포토샵

포토샵 2월 릴리스 소식: 30주년을 맞이한 포토샵의 4가지 신기능 (1편) – 데스크톱용 포토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