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기부

과기정통부 ICT표준화 전략맵 2022 발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ICT 표준화전략맵 2022'를 발간한다. 표준화 전략맵은 정보통신 핵심기술별 중점표준화 항목에 대한 국제표준화 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올해 275개 표준화 항목에 대해 선진국 대비 국내 기술·표준화 수준, 국제표준화 진행 정도를 기준으로 5개 전략 분야로 분류해 표준화 전략을 제시했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과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분야 기술혁신과 표준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 자세한 정보는 원문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Js46Mg [출처]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 더보기
국내도 'e심 도입' 본격 논의... 내년부터 상용서비스 활성화 ▶정부, 통신·제조사와 협의 착수 ▶협의체, 연내 제도개선 완료 목표 ▶신규·번호이동시 유심 필요 없고 ▶요금제 이용행태 바꿔 경쟁 유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업계와 스마트폰 e심(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모듈) 도입에 착수했다. 시장조사와 연구 수준을 넘어 e심 도입을 전제로 이동통신사·제조사와 세부 협의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삼성전자,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과 e심 상용화 협의체(가칭)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체는 e심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제반 준비사항을 검토, 혼선 없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16일 “이용자와 공급자 양측 .. 더보기
민관 힘 모아 '메타버스' 생태계 키운다 ··· 협력체 결성 국내 메타버스 관련 산업계와 협회 등이 중심이 돼 현실과 가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하면서 실현해 나가기 위해 결성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첫발을 내디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가상융합기술(XR) 수요·공급기업, 이통사, 방송미디어사 등 관련 산업 선도기업들과 유관기관·협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민간이 프로젝트 기반으로 주도하고 이를 정부가 뒷받침하는 체계로 결성됐다. 얼라이언.. 더보기
'월드IT쇼(WIS) 2021' 개최 - 5G, AI, IoT.. 300여 첨단기술社 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신 정보통신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2021 월드IT쇼'를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IT쇼는 2008년 다수의 IT전시회(KIECO, SEK, EXPO-COMM)를 통합해 매년 개최하는 정보통신분야 최대의 국내 전시회다. 이번 월드IT쇼는 행사 내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전·사후 방역실시, 손소독, 발열 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 못하는 국민·ICT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전시회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실시간 생중계, 전문 유튜버 및 온라인 기자단 운영, 비대면 컨퍼런스 등 다양한 비대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접속 경로 등 상세한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