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N 뉴스 편집직원 해고 AI로 대체.

마이크로소프트가 MSN 뉴스 편집직원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고, 7월부터 인공지능이 대신 관리하기로 했다고 시애틀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MSN은 자체적으로 뉴스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제휴사에 일정 사용료를 지불하고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MSN 사이트에 올라갈 뉴스 기사나 사진을 선택하는 것은 사람이 했지만 이제 인공지능의 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코로나 확산 사태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원은 영국 신문 가디언에 "그동안 자동화나 인공지능이 우리 직업을 어떻게 대체할 것인가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 사례가 내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기사 본문 내용입니다.

Microsoft는 MSN에서 일하는 수십 개의 뉴스 제작 계약자에 대한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금요일에 확인 된 상황에 가까운 몇몇 사람들이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이를 대체 할 계획입니다.

스태프 에이전시를 통해 계약을 맺은 약 50 명의 직원 인 Aquent, IFG 및 MAQ Consulting은 수요일에 6 월 30 일 이후에는 더 이상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대변인은 성명에서“모든 회사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를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 장소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때때로 다른 장소에 재배치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현재 유행성 질병의 결과가 아닙니다.”

Microsoft가 고용 한 풀 타임 뉴스 프로듀서는 회사가 보유합니다. 그들은 놓아 버린 것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계약 된 뉴스 프로듀서 일자리는 모두 제거되었습니다.

익명으로 말한 일부 직원은 MSN이 AI를 사용하여 수행하던 생산 작업을 대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작업에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수십 개의 출판 파트너의 최신 뉴스 기사를 식별하고 헤드 라인을 다시 작성하거나 더 나은 사진 또는 슬라이드 쇼를 추가하여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해고 된 계약자 중 한 명은“몇 달 동안 반 자동화되었지만 지금은 최고 속도에 도달했습니다. "기계가 우리를 대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모하다.

계약직 직원은 제작 작업 외에도 컨텐츠를 계획하고 파트너 뉴스 웹 사이트의 편집 일정을 유지하고 컨텐츠를 할당했습니다.

MSN은 1995 년 Microsoft 네트워크로 시작한 이래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수백만 개인 컴퓨터를위한 웹 포털 및 기본 인터넷 홈페이지가되면 독창적 인 콘텐츠와 뉴스, 날씨 및 스포츠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2013 년에는 독창적 인 뉴스 콘텐츠를 롤백 하고 직원을 줄였습니다. 2014 년까지 다른 뉴스 사이트와 제휴하여 컨텐츠를 재배포하도록 비용을 지불하는 재 설계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오늘날 뉴스 서비스는 독자적인 뉴스 컨텐츠가없는 파트너십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스토리를 실제로 생성하는 대신 큐레이팅하면 MSN이 자동화 된 편집 시스템에 점점 더 의존하는 것이 쉬워졌지만, 일부 해고 된 직원 중 일부는 회의론을 표명했지만 기술을 모니터링하는 사람이 적으면서도 잘 작동 할 것입니다.

출처 : https://bit.ly/3eFltJr

Microsoft is cutting dozens of MSN news production workers and replacing them with artificial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