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썸네일형 리스트형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시급한 표준화 분야는‘인공지능(AI)’&‘빅데이터’ ▶ 『산업표준화 실태조사』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 기업, 정보수집 어려워... 정부 도움 필요해... ▶ 표준화 전략 수립시 업종별 차별화 전략 수립 필요 우리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표준화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꼽았다. 또한 표준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전문성 부족’을, 중소기업은 ‘재정적 부담’을 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정책 수립을 위해 신산업 분야 제조업체 1000개 기업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표준화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 세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표준화 기술·영역) 4차 산업혁명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