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9일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양재1동 및 양재2동 일대를 '양재 ICT(정보통신기술)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일대가 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권장업종의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종합지원센터(앵커시설)가 조성되고 기술개발, 경영, 마케팅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건설자금(최대 100억원), 입주자금(8억원 이내), 경영안정자금(5억원 이내) 융자가 지원된다.
또 지구 내 권장업종 용도의 산업시설은 용적률 최대 120%, 건물 높이제한은 최대 120%로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지방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구의 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로, 공용주차장, 공원 등이 조성되고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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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사회(https://www.fnnews.com/section/001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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