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CT 최신 트렌드

Microsoft Windows 11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6년만에 차세대 윈도 버전인 윈도11을 공개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경험(UX)과 40% 개선된 성능, 멀티태스킹 기능 강화 등을 앞세웠다. 협업툴 팀즈도 기본 탑재했다. 윈도11은 올 연말쯤 PC 제품으로 정식 출시되며, 윈도10 사용자는 내년초 윈도11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차세대 PC 운영체제(OS) 윈도11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11을 연말 휴가 시즌에 출시할 예정이다. 외신들은 수 많은 베타 버전을 거쳐 11월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윈도11은 반투명과 그림자를 많이 사용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택하며 윈도10과 디자인적으로 차이를 줬다. 출시되..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시급한 표준화 분야는‘인공지능(AI)’&‘빅데이터’ ▶ 『산업표준화 실태조사』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 기업, 정보수집 어려워... 정부 도움 필요해... ▶ 표준화 전략 수립시 업종별 차별화 전략 수립 필요 우리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표준화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꼽았다. 또한 표준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전문성 부족’을, 중소기업은 ‘재정적 부담’을 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정책 수립을 위해 신산업 분야 제조업체 1000개 기업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표준화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 세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표준화 기술·영역) 4차 산업혁명 시.. 더보기
국내도 'e심 도입' 본격 논의... 내년부터 상용서비스 활성화 ▶정부, 통신·제조사와 협의 착수 ▶협의체, 연내 제도개선 완료 목표 ▶신규·번호이동시 유심 필요 없고 ▶요금제 이용행태 바꿔 경쟁 유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업계와 스마트폰 e심(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모듈) 도입에 착수했다. 시장조사와 연구 수준을 넘어 e심 도입을 전제로 이동통신사·제조사와 세부 협의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삼성전자,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과 e심 상용화 협의체(가칭)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체는 e심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제반 준비사항을 검토, 혼선 없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16일 “이용자와 공급자 양측 .. 더보기
새로운 기능, 보안 개선과 함께 출시 된 Google Chrome 91 Google은 2021 년 5 월 25 일 오늘 Stable 데스크톱 채널에 Chrome 91을 출시했으며 여기에는 보안 개선, 웹 페이지에 파일 복사 및 붙여 넣기 기능, 새로운 개발자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hrome 91은 32 개의 보안 취약성을 수정 하고 8 개는 '높음'심각도로 표시됩니다. 클립 보드 : 읽기 전용 파일 지원 이 Google 크롬은 웹 메일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 파일을 복사하여 이메일 메시지에 붙여 넣어 자동으로 첨부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에 대한 Google의 상태 페이지 는 "Chrome은 드래그 앤 드롭을 위해 DataTransfer를 통한 파일을 지원하지만 클립 보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 합니다. "사용자가 끌어서 놓기 만하.. 더보기
구글 독스, 이미지를 텍스트 앞뒤로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 이제 구글 독스(Docs)에서 첨부 이미지를 본문 텍스트 앞에 오게 하거나 텍스트 뒤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난주 Google 은 문서 및 기타 작업 공간 앱의 상호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일련의 기능으로 " 스마트 캔버스 "를 발표했습니다 . 이제 Google 문서 도구는 "텍스트 앞 또는 뒤에 이미지 배치"를 위한 간단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형식은 Microsoft Word에서 문서를 가져 오거나 내보낼 때 유지됩니다. 이 기능이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에 관계없이 문서를보다 잘 사용자 지정하고 자신있게 공유하는 데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이미지 옵션 사이드 바 또는 도구 모음 (사진을 직접 클릭 할 때)에는 "텍스트 뒤"및 "텍스트 앞"환경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텍스트 줄 .. 더보기
Windows Terminal 분할화면으로 띄우는 '퀘이크 모드' 공개 Microsoft 는 Quake Mode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과 Windows에서 기본 콘솔로 설정하는 기능이 포함 된 Windows Terminal Preview 1.9를 출시 했습니다. 레드몬드 회사는 또한 안정된 버전의 윈도우 터미널을 버전 1.8로 올렸다. Microsoft Store 또는 GitHub 릴리스 페이지 에서 지금 가져올 수 있습니다 . Windows Terminal Preview 1.9를 사용하면 이제 기본 터미널 에뮬레이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실행하도록 선택한 모든 명령 줄 응용 프로그램은 Windows 터미널에서 자동으로 열립니다. 이 미리보기 릴리스는이 옵션을 지원하지만 릴리스 정보에 따라 설정을 찾으려면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 개발 채널 빌드도 실행해야합니다.. 더보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달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달성 - 4월 170.6억불을 기록하며, 지난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 유지 - ’10.4월(33.3%↑) 이후, 최대 수출 증가폭(32.6%↑) 기록 □ ‘21년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0.6억불, 수입 107.8억불, 무역수지는 62.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현황 구분 반도체 (94.0억불, 29.4%↑) 디스플레이 (16.7억불, 35.1%↑) 휴대폰 (12.4억불, 89.7%↑) 컴퓨터·주변기기 (11.2억불, 3.9%↑) 기타 (35.4억불, 37.9%↑) 중국(홍콩포함) (80.4억불, 21.6%↑) 56.6억불(20.8%) 8.8억불(28.3%) 3.6억불(114.5%) 4.2억불(.. 더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 ICT 분야 미래 유니콘 기업 15곳 선정 신용보증·투자유치연계·해외특화프로그램 등 패키지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17일 발표했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57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기술 수준과 시장성, 국제적 역량,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환원 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다비오, ㈜디토닉, ㈜루미르, ㈜모라이, ㈜소셜빈, ㈜실크로드소프트, ㈜쓰리디팩토리,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엘리스, ㈜원투씨엠, ㈜웰트, ㈜.. 더보기